파킹통장 금리 비교랑 장단점 살펴보고 하나 더 가입했음(kb국민은행, kb마이핏통장, 파킹통장 단점, 토스뱅크 후기)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현재 우리나라도 기준금리가 많이 올랐다.

미국금리는 4.75%이고, 우리나라는 3.50%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다양한 예측이 있지만, 미국하고의 차이를 줄여야 하는만큼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나저나 이렇게 금리가 오르면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도 많이 오르고,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상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와 반대로 주식시장은 침체기임ㅜㅜ)

다양한 상품은 나오고 있는데, 이중에서 나의 구미를 당긴건 파킹통장이었다.

파킹통장이란 기능은 매우 간단하다.
하루만 통장에 돈을 넣어놔도 이자가 들어온다.
만기를 지켜야 이자가 들어오는 예적금과는 다르다.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들어오다보니, 이런걸 보는 재미가 있다.

오늘도 일용할 이자를 받았음

 

이미 파킹통장(토스뱅크)를 이용중인 나

참고로 나는 파킹통장을 이미 이용중임
토스뱅크를 이용중인데 이율도 제법 높은편이고, 제1금융권이라 안전할 것 같기도 하고 파킹통장 외에 다양한 혜택을 많이 줘서 알뜰살뜰하게 이용하는 중

토스뱅크(toss) 파킹통장으로 이자를 매일매일 받자(토스뱅크 2%)

예전에 이자 2%일때 가입했던 글임.
한번 참고용으로 읽어보시길 바람 ㅎㅎ.

이렇게 파킹통장에 가입해서 자금을 운용중인 나의 현재까지 수익은 이렇다.

결코 적지 않은 돈이다.

24만원 정도 받았는데, 이정도면 한달 월세는 낼 수 있는 돈이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님에 감사하고 있음.

추가로 파킹통장 하나 더 가입하려고 한다
(KB마이핏통장, KB금융은행)

이렇게 토스뱅크 파킹통장으로 재미를 보는데, 추가로 파킹통장 하나 더 가입하려고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자금을 여러 통장에 나눠 놓고 싶어서임. 토스뱅크 파킹통장에 모든 돈이 있는 건 아니지만 다양한 은행통장에 나눠놔야 좀 안심이 될 것 같음

그러다가 코스피에 상장된 KB금융지주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코스피에 상장되기도 했고, 상장된 은행주중에서 시총이 가장 높다보니 든든하게 느껴져서 가입하게 되었음

통장 가입 인증

 

파킹통장 이율 비교 및
vs 주식 투자

코스피 상장기업이자 은행중에서 시총1위기에 가입은 했는데, 다른 은행과의 이율을 비교안한건 아님.
또 내 자금을 파킹통장에만 넣을 생각은 없고 일부는 kb금융지주를 매수하려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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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은행별 파킹통장 이율과 kb금융지주의 배당률을 살펴보자.

내가 주의깊게 본 은행만 이율을 가져옴

○ 사이다뱅크 파킹통장 3%

- 1억원 이하는 3%고, 입출금 자유롭고, 5천만원 예금자 보호도 됨.
- 단점이 저축은행임. 저축은행은 제1금융권에 비해서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음

○ 내가 이용하는 토스뱅크 파킹통장 2.3%

- 5천만원 이하는 2.3%이지만 5천만원 초과시 4%의 이율이 적용됨. 제한도 없음!!
- 단점이 예금자 보호는 5천만원까지만 됨. 그리고 변동금리라서 이자가 내려올 수도 있음

○ 새로 가입한 KB금융지주의 KB마이핏통장

- 최대 200만원까지 1.5%이율 적용
- 최대 인정 금액도 제일적고, 이율도 제일 낮음

○ KB금융 주식

- 현재가격 50,000원, 배당률은 5.90%
- 배당률이 위에 나열한 파킹통장의 이자보다 높지만, 주식이라는 위험성이 존재함. 원금 손실날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량주라서 비교적 안전할 듯

간단하게 4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적은 청년들이나 대학생들은 적은금액을 예치해도 3%를 주는 사이다뱅크를 이용하는게 나을 것 같고,
비교적 자산이 넉넉해서 운용하는데에 여유가 있다면 4%의 이자를 주는 토스뱅크를 이용하는게 나을 것 같음.

그냥 안전한게 최고야! 입출금통장보다만 이자 높으면 돼! 이런분은 kb를 추천드리는데 최대금액이 200만원밖에 안되니,,,,,

아무튼 이렇게 KB금융을 이용하게 된 나이다 보니 이 기업을 응원하게 되어서 주식도 꾸준히 사모을 예정이다. 한달에 한주정도? ㅎㅎ

파킹통장 주의점이자, 단점

파킹통장을 이용할때 알아둬야 할 주의점이자 단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파킹통장의 이율은 고정금리가 아니라 변동금리라는 점이다.

실제로 한 은행사의 파킹통장 이율은 5%까지 올라갔다가, 3%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런 현상에 일부 시민은

" 이럴 줄 알았으면 파킹 통장 가입 안했지!!"
라며 불만을 터뜨렸지만, 원래 파킹통장은 변동금리를 기준으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이런점을 보면 위에서 이율비교한 상품중 토스뱅크가 변동금리로 인한 위험이 높은 편이라 볼 수 있겠다.

반대로 변동금리다 보니 이율이 오를수도 있다.
위에서 내가 참고하라고 링크를 단 글을 보면 저 당시의 이율은 2%였으나 지금은 0.3%가 오른 2.3%이다. 이런점을 보면 변동금리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킹치만,,, 나는,,, 토스뱅크 열심히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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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일정금액을
KB마이핏통장으로 이체시킬 계획이고,
매달마다 한주씩 KB금융을 사모을 예정이다.

과연 파킹통장으로 얻는 수익이 클지,
주식으로 얻는 수익이 클지 벌써부터 그 결과가 궁금하다.
내일 주식시장이 시작되면 48600원으로 1주 매수를 시도해볼 예정이다.

나의 투자과정을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
저도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이 누구보다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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