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가 html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css , javascript도 같이)

요즘 chat gpt라는 프로그램이 매우 핫하다.
이게 뭐냐면 채팅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 유저가 물어보는 모든 질문에 대해 답해주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모든 매체에서 chat gpt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루는 이중의 어떤사람은 chat gpt가 블로그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뭐 근데 블로그가 망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왔으니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더라.

너무 무지하고 나태하고 게으른 삶을 살아왔다.
부지런하면 돈이 되는 세상임을 너무 늦게 알았다.
하지만 시도하기는 어렵다. 어렵다기보다는 귀찮다.
누워서 유튜브 숏츠나 릴스 보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허비하는 시간과 정비례하면서 나의 주름, 몸무게, 탈모력도 늘어간다.

안되겠다 싶었다. 뭐라도 공부해야지 싶었음.
그래도 내가 가끔 다루고 만져보는게 블로그다.
블로그를 쓰면서 만지다보면 html 수정이 있다.

블로그 기반중 하나가 html이지 싶었음.
뭔가 html공부를 하면서 점점 늘려가려고 하고 있음.

다행인건 내가 지금 안정적인 직장을 다녀서 장기적으로 공부를 하자고 하면 할수 있음. 꾸준하게 지치지 않고 목표 크게 잡지 않고 공부할 생각임.

html 편집기

티스토리 스킨 html편집을 보니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동영상 강의도 보면서 태그 하나하나 공부하고 하다보면 실력이 좀 늘어나있지 않을까?

반응형

 

html이 근데 뭐야?

html은 웹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웹은 뭐냐?

복잡하게 설명할 거 없고 웹=인터넷이라고 보면 된다
'인터넷좀 찾아봐서 식당 어디갈지 알아봐야겠다.'라고 말할때 쓰는 인터넷이 그냥 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임.

다음 웹사이트

위의 다음홈페이지처럼 우리가 그냥 쉽게 보는 웹이 html을 기반으로 구축된다고 생각하면 됨.

앞으로도 인터넷이 존재하는 한 웹이란건 사라지지 않을테고 계속해서 쓰일테니 html은 정말 중요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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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소리지만 개발자,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다루는 분들은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고 한다.

뭔가 기준이 있어서 이런걸 나누는거겠지만 어쨋든 지금 이 세상에서 html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html에 대해 논쟁중인 그들

이렇게 중요한 html공부.
열심히 공부해서 뭔가 있어보이는 그럴듯한 사람이 되어보자!!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