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팁

토스뱅크(toss) 만보기 이용후기(난 36일마다 길에서 5천원을 줍는다)

by 평양특별시 2022. 6. 30.
반응형


요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기름지고 달달한 음식, 알콜 섭취는 늘어가는데 운동할 시간은 적다.

나이도 먹어가는데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앱테크도 하고 체력운동도 할 겸 만보기 괜춘한 앱을 찾고 있었는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토스뱅크에서도 만보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

먼저 토스뱅크앱을 설치하고 실행을 해보자.


토스뱅크 실행화면이다. 화면 밑에 부분에 만보기가 있다.
클릭을 해보자.


클릭을 하니 만보기 미션으로 매일 140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만보를 걸었을 경우에 한하지만,
만보를 걸으면 건강도 챙기고 하루에 140원을 받을 수 있으니 36일 꾸준히 걸으면 5040원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제목으로 36일마다 5,000원을 줍는다고 한거임ㅎㅎ

오늘은 5,000걸음밖에 못걸어서 20원 받았다.
근데 위의 이미지 파일만 보면 만보를 걸어도 40원밖에 못받는데 나머지 100원을 받으려면,


반응형

위의 화면에서 주변 장소 가기를 선택해서, 100원을 받으면 된다. 그럼 100원을 받기 위하여 100원 받기를 클릭해보자.

클릭하니 이런 화면이 나왔다.
송곡공원을 가보도록 하자.



송곡공원을 도착하니 축하메시지와 함께 20원을 준다.
즉 주변장소를 다섯군데 방문하는 미션을 실행하면 총 1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만보기를 통해 받은 돈은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5,000원 이하는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5,000원 이상을 모은다음에 현금으로 쌓아놓도록 하자.


지금까지 토스뱅크 만보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토스뱅크는 파킹통장으로도 유용한데 만보기도 참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음.

모두 건강챙기고 36일마다 길거리에서 5,000원 줍는 느낌을 경험하도록 하자.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